2027학년도 수능은 2026-11-19(목)에 치러지고,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입니다. 오늘(2026-10-26)부터 수능까지는 24일, 수능에서 성적 통지까지는 22일입니다. 많은 수험생이 수능이 끝나면 쉬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정시 원서는 성적표를 받은 뒤 짧은 기간에 결정해야 합니다. 이 글은 개별 대학 수치가 아니라, 수능 직후부터 정시 원서까지 시간 순서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한 입시 제도 안내입니다.
| 시기 | 할 일 |
|---|---|
| 2026-11-19(목) | 2027학년도 수능 응시 |
| 수능 직후 며칠 | 가채점, 수시 대학별고사(논술·면접) 일정 확인 |
| 12월 11일(금) | 수능 성적 통지 |
| 성적 통지 이후 | 지원 가능 대학 후보 정리, 모집요강 확인 |
| 12월 말~1월 초 | 대학별 정시 원서 접수 (날짜는 대학마다 다름) |
정시 원서 접수 기간은 대학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지원하려는 대학의 2027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특정 대학의 날짜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시험 당일과 다음 날에는 가채점으로 대략의 점수대를 파악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채점은 틀릴 수 있고,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성적 통지 때 확정됩니다. 동시에 수시에 지원해 둔 대학이 있다면 논술이나 면접 같은 대학별고사 일정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달력에 날짜를 표시해 둡니다. 수시 합격과 정시 지원 사이의 규칙도 대학별 모집요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정시는 가군·나군·다군으로 나뉘어 군마다 한 번씩, 총 세 번 지원하는 구조입니다. 성적표를 받기 전에 관심 대학의 반영 영역,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점 여부를 모집요강에서 정리해 두면 성적표를 받은 날 바로 환산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점수라도 대학마다 국어·수학·탐구 비중이 달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환산 점수는 학교 진학 상담 자료나 대학어디가(adiga.kr)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대학 입학처 자료를 함께 참고하세요.
수능 이후 정시 준비 기간에는 학원 수업이 줄거나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에 1:1 수업은 논술·면접 준비처럼 일정이 정해진 대학별고사 대비나, 재수를 염두에 둔 약점 영역 점검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정시 지원 전략 자체는 학교 진학 담당 선생님과 대학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정해야 하며,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궁금한 점은 상담 신청으로 남겨 주세요. 과목별 선생님은 수학과외 전체, 국어과외 전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일정 안내(수능 2026-11-19, 성적 통지 12-11), 각 대학 입학처 2027학년도 정시 모집요강 (개별 접수 기간은 대학마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