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10월 하순인 지금이 정보·코딩 수행평가를 정리할 때입니다. 노원고(노원고등학교), 상계고(상계고등학교), 수락고(수락고등학교) 어디든 2학기 기말고사는 대개 12월 초~중순이라 앞으로 7주 안팎이 남았습니다. 고3은 2027학년도 수능(2026-11-19 목)이 코앞이어서 코딩 공부를 길게 끌기 어렵고, 고1·고2는 이 시기에 프로젝트와 시험을 함께 마무리해야 합니다. 이 글은 그 순서를 정리합니다.
노원구에는 고등학교가 25곳 있습니다. 서라벌고(서라벌고등학교), 재현고(재현고등학교), 상명고(상명고등학교)처럼 일반고도 있고 특성화고도 있어서, 같은 구 안에서도 정보 교과를 얼마나 배우는지, 코딩이 시험인지 수행평가인지가 학교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노원구 코딩'이라고 한꺼번에 말하기보다 내 학교의 평가 방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학교별 안내는 노원고 코딩과외, 상계고 코딩과외, 수락고 코딩과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험 범위·반영 비율·과제 주제는 학교와 학기마다 달라서 이 글에서는 말씀드리지 않고, 첫 수업에서 학교 안내문과 수행평가 공지를 같이 보며 확인합니다.
코딩은 암기 과목이 아니라서 시험 직전에 몰아서 하면 거의 남지 않습니다. 7주를 아래처럼 나누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코딩 수행평가에서 흔한 실패는 욕심을 부려 끝까지 돌아가지 않는 프로그램을 내는 것입니다. 주제를 정할 때는 '이틀이면 만들 수 있는 크기'로 줄이고, 먼저 입력·처리·출력 세 단계만 되는 가장 단순한 버전을 완성합니다. 그다음에 기능을 하나씩 더하면 어느 시점에 제출해도 돌아가는 결과물이 남습니다. 발표나 설명이 평가에 들어가는 학교라면 코드 한 줄 한 줄을 왜 그렇게 짰는지 말로 설명하는 연습도 같이 합니다.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를 생각하는 고2·고3이라면 이 프로젝트가 세특과 포트폴리오의 재료가 되므로, 과정 기록(어떤 오류를 만났고 어떻게 고쳤는지)을 짧게라도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코딩은 막히면 혼자 몇 시간을 쓰기 쉬운 과목입니다. 학원 단체 수업은 진도가 정해져 있어 내가 막힌 줄에서 멈추기 어렵습니다. 1:1 수업은 막힌 자리에서 바로 질문하고, 답을 받는 대신 원인을 찾는 방법을 익히게 하는 데 맞습니다. 수행평가 마감이 가까운데 프로젝트가 안 돌아가는 학생, 코드는 읽히는데 쓰기가 안 되는 학생에게 특히 효과가 큽니다.
노원구는 전 과목 기준으로 방문 가능한 선생님이 8명 등록되어 있습니다. 코딩 과목의 방문 가능 여부는 상담 때 확인해 드립니다. 늦은 시간에 하거나 선생님 선택 폭을 넓히려면 화면에 코드를 같이 띄우는 화상 수업도 많이 쓰입니다.
더 알아보려면 서울 노원구 과외와 코딩과외 전체 페이지를 보시거나 상담 신청을 남겨 주세요.
관련 검색어: 노원구고등학생코딩과외 · 노원구코딩과외 · 노원고코딩과외 · 노원고등학교코딩과외 · 상계고코딩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