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서울시립대, 시립대) 2027학년도 정시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다군 모집이 없어졌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작년까지 자연계열Ⅰ·Ⅱ로 나뉘던 수능 반영비율이 자연계열 하나로 합쳐졌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보도된 모집요강 내용을 바탕으로 확인된 수치만 정리했습니다.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목)이고, 성적 통지는 12월 11일(금)입니다. 오늘(10월 28일)부터 수능까지 22일 남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정원 내 모집 | 785명 (지난해 요강상 782명) |
| 군별 모집 | 가군 219명, 나군 566명, 다군 0명 (지난해 다군 35명) |
| 수능위주 인원 | 가군 154명, 나군 544명 |
| 정원 외 | 기회균형전형Ⅱ 102명 |
| 한국사 | 비율 없이 등급에 따라 총점에서 감점 |
다군에서 뽑던 융합응용화학과와 첨단융합학부 일부 전공은 가군 또는 나군으로 옮겨졌습니다. 가군과 나군 사이의 복수지원은 가능하지만, 같은 군에서는 하나의 전형·모집단위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 계열 | 국어 | 수학 | 영어 | 탐구 |
|---|---|---|---|---|
| 인문Ⅰ | 35% | 35% | 15% | 15% |
| 인문Ⅱ | 35% | 25% | 20% | 20% |
| 자연 | 30% | 40% | 10% | 20% |
일반전형은 수능 100%이고 1,000점 만점으로 계산합니다. 자연계열은 수학 비중이 가장 크고, 인문Ⅱ는 영어와 탐구 비중이 다른 인문계열보다 큽니다. 어느 모집단위가 인문Ⅰ이고 어느 곳이 인문Ⅱ인지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지원하려는 학과가 어느 유형인지 모집요강에서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보도는 계열 구분을 다르게 전하기도 하니 최종 수치는 반드시 입학처 모집요강으로 확인하세요.
계열별 풀이는 이렇습니다. 자연계열은 수학 40%이므로 남은 3주도 수학 오답 정리가 가장 점수를 많이 움직입니다. 인문Ⅰ은 국어와 수학이 같은 35%라 두 과목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인문Ⅱ는 영어·탐구가 각각 20%라 이 두 영역에서 큰 실수가 없도록 점검하세요. 다만 영어 반영 방식 같은 세부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모집요강을 보셔야 합니다.
고3은 수능 22일 전이므로 새 문제보다 틀린 문제를 다시 보는 데 시간을 쓰고, 수능 이후 정시 원서 일정과 군 선택을 미리 정리해 두세요. 모집요강과 지난해 입시 결과를 비교하되, 올해는 다군이 없어졌고 자연계열 비율이 바뀌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고2는 지금 비율 구조를 보고 내가 강한 과목이 어느 계열에서 유리한지 가늠해 보세요. 자연계열을 생각한다면 수학 비중이 높다는 점이 겨울방학 계획의 기준이 됩니다. 고1은 선택과목을 정하기 전에 희망 계열의 반영비율을 한 번 읽어 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대입 제도는 해마다 바뀔 수 있으므로 비율을 외우기보다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시는 반영비율에 맞춰 약한 영역을 고치는 싸움입니다. 학원 진도로는 내 오답에만 집중하기 어려운 학생에게 1:1 수업은 약점 영역만 골라 점검하는 방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본인의 학습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과목별 안내는 수학과외 전체, 상담은 상담 신청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서울시립대학교 2027학년도 정시 모집 관련 보도(교육을 비추다 2026.09.01, 베리타스알파)와 서울시립대학교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계획. 최종 내용은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처 2027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